작가의 하루 ...
紅苑
달 빛에 비친 바다는 시리도록 푸르고
오색 찬란하게 빛나는 가로등과
우울한 보름달은 밤 배와 밤 바다를
처량하고 슬픈...
빛과 선으로 입체를 구상하고
그 곳의 풍광에 사로잡힌 작가의 렌즈는
마치... 등대처럼 우두커니 서있었다~!!!
작가의 하루...
작가의 하루 ...
自作詩
달 빛에 비친 바다는 시리도록 푸르고
오색 찬란하게 빛나는 가로등과
우울한 보름달은 밤 배와 밤 바다를
처량하고 슬픈...
빛과 선으로 입체를 구상하고
그 곳의 풍광에 사로잡힌 작가의 렌즈는
마치... 등대처럼 우두커니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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