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31일, "첼로 여인"들이 시집을 갔다~^^
좀, 시원 섭섭은 하지만 좋은 환경에서 사랑 듬뿍 받기를 바란다~
첼로여인, 31.8x31.8cm s, 황토혼합재료, 2011년
첼로여인, 34.8x27.3cm, paper mixture, 2019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이다! (0) | 2024.09.05 |
---|---|
모든 것이 침침해!... (3) | 2024.04.25 |
첼로 연주의 도전.. (0) | 2024.01.24 |
2024, Happy New Year ~ (1) | 2024.01.01 |
진달래 꽃.. (0) | 202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