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연세대학 신문방송학과 진학이 목표였으나, 애석하게 중앙대학 신문방송학과로 진학하며
아이가 나에게 써준 詩를 가족 사진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입택 선물로 배너를 만들었다.
현재는 전공과는 달리 OO대기업에서 엘리트로 근무 중인 자상하고 따뜻한 아들이 늘 고맙다^^
Dream of gold / 2021 / Acrylic on canvas 10F
커피 향기와 첼로연주
그리고 달빛과 별빛 흐름을 타고서
밤마다 나의 별을 찾아 나선다...
a blend aroma of coffee,tone of cello,
moonlight and starlight.
lt make a way to my own star everynight
향기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the heart of a woman 1호x3호 Coffee mixtur 2018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봄은 어디에... (0) | 2021.04.15 |
---|---|
초벌구이 도자기에 "화투 그림" (0) | 2021.02.15 |
2020 Merry Christmas! (0) | 2020.12.24 |
2020 경자년(庚子年) (0) | 2020.01.01 |
바람처럼 다녀 온 북해도 삿포로.. (0)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