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서울(SEOUL)亞細亞美術招待展 ***
開幕儀式: 2015年4月8日(水曜日)下午3時
展覽會期: 2015年4月8日-12日(5日間)
展覽會場: 서울市立慶熙宮美術館
경희궁은 1623년(광해군15년)에 완성된 조선시대의 궁이였다.
그러나 1910년 일제에 의해 일본인 학교 경성중학교가 들어오면서 궁의 모습이 사라졌다!
흥화문 안으로 들어가서 좌측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이 역사 속에 자리하고 있다.
"2015 아세아 미술초대전" 22개국의 선정된 500점여점이 전시 되었으며
전시회 참여한 작가 인사들은 약 200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작가들과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였다
참여국가 : 한국, 미국, 호주, 브라질, 영국, 브르네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폴, 대만태국, 베트남 등 22개국이 참여했다
가천대학교 태권도 시범
꽃은 피다~! 20호 p Coffee mixture
*** 천년 고도의 역사와 문화속에서 ***
" 제3회 아트경주 2015 "
4월30~5월4일까지
개막식:4월30일 pm 5:00,
경주 보문관광단지 화백컨벤션센터 실내전시장
*** 제98회 창원 대산 미술관 특별초대전 ***
2015년 4월25일~5월14일
*** 2015 기업인과 만나다 ㅡ 어울림과 소통展 ***
창원 성산아트홀 1, 2,전시장
5월 27일 ~6월1일
첼로의
묵직한 저음 위로 끊어 오르는 슬픔의 선율이
여리게 혹은 세차게 끊일 듯, 이어질 듯 반복되는가 하면
가슴 저미는 애잔한 슬픔의 선율이 잔잔한 호수처럼 흐르며
절제된 슬픔의 선율, 슬픔의 힘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는 것 인지,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한편의 감동적인 시처럼 우리의 인생처럼...
가슴을 적셔주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첼로의 명곡 "쟈클린의 눈물"
찬바람 불고 별이 빛나는 밤,아름다운 첼로연주 감상과 나의 별을 찾아 나선다!!...
봄봄봄 ...
화사한 창가에 드리워진 한줌의 햇살을 먹음은 채
은은한 향기와 고운 자태, 그리고 빛깔 ...
앙증맞은 망태기 안에
새봄의 소식을 가득 담아 온 이꽃의 이름이 뭘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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