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혁
설립년월일 : 1972년 4월 27일
등록년월일 : 1972년 6월 7일 (문공부등록 제308호)
신고년월일 : 1994년 5월 31일 (서울특별시 제340호)
본 연구회는 1972년 6월 7일 문공부에 등록(제308호)하여 22년간 활동하던 중 1994년 5월 31일부로 사회단체등록에
관한 법률이 신고제로 변경(법률제4736호)되어 정부지시에 따라 1994년 5월 31일 서울특별시에 신고(제340호)하여
활동 해 왔음. 그후 1997년 3월 7일 사회단체 신고에 관한 법률이 폐지(법률제5304호)된 후 사회단체로써 정관규정에
따라 현재까지 계속 활동하고 있음.
회 원 수 : 10,125명(국내외)
회 장 : 강 신 웅 (한국국제문화협회 회장 겸임)
설립 목적 : 한국전통문화예술을 개발하고 국제적 교류를 통하여 민족문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설립 강령 : * 실력배양을 통한 정진
* 인격도야를 통한 봉사
* 이해와 협력을 통한 사랑
* 연구와 노력을 통한 신뢰
* 정서생활을 통한 미화
목적 사업 : * 한국문화예술의 발굴 및 계도활동
* 한국문화예술연구 및 조성사업 일체
* 각종 문화예술 행사 주관 및 후원
* 회지 및 회보발간
* 국제간의문화예술교류활동
* 기타 이에 부수되는 일체 사업
재정 운영 : 회비 및 사업수익금과 찬조금 등으로 운영
주요 활동 : 1967년 부터국제문화미술대전 개최
1967년 유네스코쥬니아미술전 개최
1973년 전국예능교육자강습회 개최
1973년 부터서울아세아미술초대전 개최
1978년부터한국문화미술대전 개최
1980년부터국제문화예술회의 개최
1980년부터아세아 각국 미술제 참가
1984년부터동남아미술초대전6개국순방 개최
1984년부터유럽국제미술전10개국순방 개최
1987년 프랑스국제미술전 참가
1987년 독일하노바국제미술전 참가
1989년부터동경동양서예전 참가
1993년 한중수교1주년기념중한서화북경전 참가
1994년 서울정도600주년기념한중작가200인초대전 개최
1995년공자문화절기념중한서화명가교류전 참가
1996년 한중수교4주년기념한중서화명가교류전 개최
1996년 태국국왕즉위50주년기념초대전 참가
1996년 중한당대서화명가교류전 참가
1997년 97한중서화예술교류전 개최
1997년 중국천진미술대학초청전 참가
1997년 대만국제서화예술교류대전 참가
1998년 중국흑룡강성미술관초청 대한민국서화예술초대전 참가
1998년 마카오국제서화예술교류대전 참가
1990년부터 일본국제수묵화전 참가
1998년 중한청소년서화교류전 참가
1999년 한중정예작가초대전 개최
1999년 홍콩한국미술교류전 참가
1999년 중국CCTV초청 중국건국50주년기념대한민국미술초대전 참가
1999년 한중청소년서화교류전 개최
1999년 브라질국제서화전람회 참가
2000년부터 한일서예명가전 개최
2000년 마카오미술초대전 참가
2000년 새천년중한미술교류전 참가
2001년 제2회한국홍콩미술교류전 개최
2001년 한국미술필리핀초대전 참가
2002년 한중수교10주년기념 한중서화명가교류전 개최
2002년 한중수교10주년기념 한중청소년문화예술제 개최
2003년 홍콩한국국제미술교류전 개최
2004년 한국홍콩미술교류전 개최
2004년 한일회화교류전 개최
2004년 중국건국55주년기념 중국제령시박물관초대전 개최
2004년 싱가폴한국예술교류대전 참가
2005년 북경염황예술관초대전 참가
2005년 홍콩국제아트페어 참가
2006년 홍콩한국미술교류전 개최
2006년 중국계림시미술관초대전 개최
2007년 국제문화아트페어 개최
2007년 홍콩센젠아트페어초대전 참가
2007년 중국낙양박물관 초대전 참가
2008년부터 한국홍콩마카오미술교류전 개최
2008년부터 국제문화아트페어 개최
2008년 대남시립문화중심초대전 참가
2008년 중국무한시립미술관초대전 참가
(주소창클릭하세요) http://tvpot.daum.net/v/vc3cbcPhfmPwODuw7Om7YgD
43년 이어온 미술전..아시아 교류의 장
나라마다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예술은 그 벽을 뛰어넘고 있는데요,
무려 43년 간 아시아 교류를 이어온 미술 초대전이 있습니다
아세치키미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중국인 서예가의 힘이 넘치는 붓글씨 일본인 화가의 섬세한 산수화 한국인 화가의
현대적인 서양화까지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가 담긴 500여 점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 나란히 전시되고 있습니다.
동양화 서양화 서예 등 그 표현 방법과 주제도 참가 나라 만큼이나 다양합니다.
** 인터뷰> 신동권 / 화가
"아시아의 20~30개 나라에서 참가를 해요. 상당히 즐거운 작품들이 출품되고
한곳에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시아미술초대전에는 중국과 일본 싱가폴 등 20개 나라의 작가들이 참가했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르지만 예술이라는 연결고리가 각 나라의 작가들의 마음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 인터뷰> 벳부 타다오 / (일본) 화가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과 작품을 통해서 소통하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매년 봄에 열리는 아시아미술 초대전은 올해로 43회를 맞았습니다.
제43회 아시아미술초대전 1972년 첫 전시…아시아 교류의 장
지난 1972년 첫 전시회 이후 예술로
아시아를 이어주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강신웅 회장 / 한국문화예술연구회
"아시아 작가의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그들과 화합해서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특히 아시아 작가를 초청해서 한국 작가들과
친선을 도모해서 한국을 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오랜 전통의 미술전초대전은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은 물론 작가들의 만남이 또 다른 해외 공동 전시로 이어지는 등
아시아 미술 발전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아세치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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